구글에서 텍스트큐브를 지원해서 텍스트큐브로 이전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고 싶으신 분들은.
http://gaki-is-expelled.textcube.com 으로 오세요.(이전의 주소오타 정정해서 개설;;ㅋ)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업데이트 하지 않겠습니다.
텍스트큐브로 가야하나..아니면 그냥 블로거에 있을까?
2009/08/30
GMT+09hrs
21:15
진짜 고민......?
....
p.s 그나저나.......tv보다가 고이즈미 신타로? 넌 뭐하는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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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나저나.......tv보다가 고이즈미 신타로? 넌 뭐하는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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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정리후 화면.
2009/08/23
GMT+09hrs
20:09
어제 좀 일단 대충 돌려나고서의 화면...
awn-curve를 설치했었는데 applet이 자꾸 말썽을 일으켜서 그냥 3d로 바꿈.
리듬박스로 라디오듣고 transmission으로 ncis받고
wine은 써보긴했는데 좀 불안한거같아서 그냥 불편할때 비스타쓰고....
바탕화면은 블러디먼데이 바탕화면 수정해서 우분투 로고 박았음.
그리고 stack-applet설치하고 curved gui로 바꿔놨음.
ubuntu 설치
2009/08/21
GMT+09hrs
11:03
속도는 느리고 속만 타게하던 윈도우는 잠시 제쳐두고..(완벽하게 삭제는 못함;;)
우분투를 설치하니까 빠르고 좋구나.
액티브의 병폐가....ㅉㅉ
이전에 쓰던 우분투는 아 역시 아직인가 였는데...이젠 뭐 엄청좋아졌다
ntfs도 읽고..뭐 기타 찬양하려면 한두가지가 아니라 패쓰.
디자인도 뛰어나고, 성능 및 효과가 비스타는 왜만들었나 싶을정도임..
뭐 좀 더 써봐야겠다만은.....
안타까운거는 아프리카는 못쓰는거....
Requiem in D minor K 626
2009/08/19
GMT+09hrs
23:14
출처 : http://www.liberliber.it/audioteca/m/mozart/index.htm
opera: |  | Requiem in D minor K 626 |
| album: | n. d. | |
| anno: | 1950 | |
| tipo registrazione: | In studio, analogica | |
| etichetta: | n. d. | |
| genere: | Classica | |
| artisti: |
| |
| brani: |
| |
| Edizione LiberMusica: | ||
| data: | 23 giugno 2008 | |
| a cura di: | Marco Calvo, http://www.marcocalvo.it/ | |
| licenza: | Creative Commons Attribuzione - Non commerciale - Condividi allo stesso modo 2.5 | |
| note: | ||
Posted In
Requiem 다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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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No.2 in B-flat minor, Op.35
GMT+09hrs
22:48
출처 : http://pianosociety.com
Sonata No.2 in B-flat minor, Op.35
Chopin composed his Piano Sonata No. 2 in B-flat minor, Op. 35 ("Funeral March") mainly in 1839 at Nohant near Chateauroux in France, although the funeral march third movement had been composed as early as 1837.
The sonata consists of four movements.
1. Grave; Doppio movimento
2. Scherzo
3. Marche funèbre: Lento 장송행진곡
4. Finale: Presto
The first movement features a stormy opening theme and a gently lyrical second theme. The second contains a calmer, more relaxed melodic theme. The third movement begins and ends with the celebrated funeral march in B flat minor which gives the sonata its nickname, but has a calm interlude in D flat major. The finale contains a whirlwind of unison notes with unremitting (not a single rest or chord until the final bars) unvarying tempo or dynamics (changes of volume); James Huneker, in his introduction to the American version of Mikuli edition of the Sonatas, quotes Chopin as saying "The left hand unisono with the right hand are gossiping after the March". Others have remarked that the fourth movement is "wind howling around the gravestones".
Sonata No.2 in B-flat minor, Op.35
Chopin composed his Piano Sonata No. 2 in B-flat minor, Op. 35 ("Funeral March") mainly in 1839 at Nohant near Chateauroux in France, although the funeral march third movement had been composed as early as 1837.
The sonata consists of four movements.
1. Grave; Doppio movimento
2. Scherzo
3. Marche funèbre: Lento 장송행진곡
4. Finale: Presto
The first movement features a stormy opening theme and a gently lyrical second theme. The second contains a calmer, more relaxed melodic theme. The third movement begins and ends with the celebrated funeral march in B flat minor which gives the sonata its nickname, but has a calm interlude in D flat major. The finale contains a whirlwind of unison notes with unremitting (not a single rest or chord until the final bars) unvarying tempo or dynamics (changes of volume); James Huneker, in his introduction to the American version of Mikuli edition of the Sonatas, quotes Chopin as saying "The left hand unisono with the right hand are gossiping after the March". Others have remarked that the fourth movement is "wind howling around the grave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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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Funeral March,
장송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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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랄맞은 세상
GMT+09hrs
20:36
죽어야할놈은안죽고
무어가 그렇게 바쁘시다고 먼저 떠나십니까...
죽은자앞에서 살아있는목숨이라고 죽은사람을 더욕되게하는구나
청기와집에사는늙은쥐한마리가먼지를일으키고
늙은쥐를조종하는쌍놈들이 웃고자빠졌구나...
또 산목숨이라고 입에 뭘그리 집어넣는지.....
에잇 더럽다.
불을 확 싸질러버리고 싶네.
무어가 그렇게 바쁘시다고 먼저 떠나십니까...
죽은자앞에서 살아있는목숨이라고 죽은사람을 더욕되게하는구나
청기와집에사는늙은쥐한마리가먼지를일으키고
늙은쥐를조종하는쌍놈들이 웃고자빠졌구나...
또 산목숨이라고 입에 뭘그리 집어넣는지.....
에잇 더럽다.
불을 확 싸질러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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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18
GMT+09hrs
20:15
謹弔
한 해에 우리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두 큰 별이 지셨습니다.
부디 편한 곳에 가셔서 쉬시기를 바라며
한편 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주시기를 빕니다.
Todays.
2009/08/15
GMT+09hrs
23:36
23-58-16%5D.JPG)
1. The dog has had doggies since 1700(not years),now 3(2000 checked)
2. a nest of wasp(really astonished.) was eliminated.(1800)
3. NCIS (NOT A Agency or Service, It's TV SERIES) 2 ALL WATCHED.(Poor Caitlin)
4. LISTENING Classic music by KONG
5. TODAYS LC,RC Completed.
....
ps. ashita, toeic only-
saikin ,to post on blog annoying.
but watching NCIS is ...so easy.
(integrated subtitle(KOR-ENG is good for understanding English.)
090808- mylist
GMT+09hrs
19:06
1. LANCABLE REPAIR
2. VLC MEDIA PLAYER INSTALLATION & STREAM SERVER TEST
3. OKANO BLOG SITE EXPLORING.
...
4. WATCHING NCIS SERIES
2. VLC MEDIA PLAYER INSTALLATION & STREAM SERVER TEST
3. OKANO BLOG SITE EXPLORING.
...
4. WATCHING NCIS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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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주의보냐?....?
GMT+09hrs
09:16
완전 웃기는 짓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음?
일터질때마다 그때뿐이야라는게 너무 강해서......ㅉㅉ
가끔씩은 방통위가 일부러 주의보니 어쩌니...하면서 불안하게 하는거 아님?
그냥 사용자는 백신업뎃잘하고 기업체나 기관은 보안장비 설치하고 모니터링인원늘리고
기술자양성하는 정책에 더욱 매진하고 이렇게 하면 완전이라는 것은 없겠지만
저번같은 일은 없을텐데.... 괜히 쓸데없이 미디어법이니 이런것만 건들여서 정권을 유지하려고
저렇게 애를 쓰지 IT강국이니 어쩌니하면서 보안사건하나터지면 우왕좌왕하고.. 이번 보안취약
건을 매개로 해서 취업하는데 도움도 주고 IT 인력양성 등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근데 이전에 tv보니까 별로 it강국인지도 가끔은 헷갈리던데? 우리나라는 비메모리 산업에 취약하다면서? 램 계속 사면 뭐해...cpu를 못만드는데....)
왜 그러게 작년 정부조직개편 때 함부로 정통부없애고 별 이상한 꼼수를 부렸는지몰라....
그리고 저번DDOS만해도 그건 정부의 웹에대한 근시안적 사고행태가 일을 만들었다해도 과언
이 아님 웹표준에 대한 필요성인식의 부재, 정부기관에서부터 ONLY 윈도우,ActiveX의 위험성
에 대한 간과(심지어는 인터넷뱅킹에 사용하는 공인인증서 마저 activex로...ㅉㅉ)
전자정부사이트 들어가면 완전 액티브나라아니었던가......
액티브엑스가 악성코드의 원인중 큰 매개체를 하는 것 아닌가? p2p에서 공유되는 파일에 문제
가 있다고 그러는데 물론 그럴수있지만 그렇다고 p2p를 없애버릴수도 없는것이고 그래서도 안
되고 그러면 컴퓨터를 사는데 백신장착을 기본적으로 하도록 유도를 하던지.....
이야기해서 뭐하겠는가 처음부터 그런 정부이었던 것을......
저번에 web에서 그러던데 개소리 통역해주는 기계 나왔다며?
어디 쥐소리 통역해주는 기계는 없어??
ps.
참 ㅈㄹ한다 조선일보여...
最近。。。
2009/08/05
GMT+09hrs
00:23
귀찮음이 심각하게 증가.
영어나 신나게 해야.
postscript. 세로토닌의 억제를 할 필요가 있어보임. 하지만 전혀 백과사전에 나와있듯이 lsd등의
마약을 뜻하는게 아니고 mind-control의 필요성을 말하려고 했던것임.
(갑자기..진지...?)
2. 이제는 블로그에 대고 시사에 대해서 떠드는 것도 지친다.
뻔하게 눈에 보이는 것을, 좀 지식의 축적이 있는,축적이 없어도 눈치만 빨라도 대충 어떻게
돌아가겠다는게 눈에 보이는 꼴에 말해봤자 무엇하겠는가.
본디 자주 허영이 많은 자라서 떠드는 것을 좋아하니 이말도 머지않아서 은연중에 사라질지
도....
이럴때는 그냥 음악이 대안이다. ....라고 생각해서 기껏 사진얻으려고 k사의 site에 들어갔더니...
누가 뭐라고 했나?
왜 혼자서 제발이 저려서 그러시나??
공영방송이면 공영방송다워야지...
방송독립을 위하고 컨텐츠의 제작향상을 위한다면 올려도 뭐라고 안하겠지만
이건 뭐.........
그런데 중간광고제니 어쩌니.....
거..시끄럽다
(그렇다고 광고없애자고 ㅈㄹ하면서 딴 생각하는 한나라는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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