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이 심각하게 증가.
영어나 신나게 해야.
postscript. 세로토닌의 억제를 할 필요가 있어보임. 하지만 전혀 백과사전에 나와있듯이 lsd등의
마약을 뜻하는게 아니고 mind-control의 필요성을 말하려고 했던것임.
(갑자기..진지...?)
2. 이제는 블로그에 대고 시사에 대해서 떠드는 것도 지친다.
뻔하게 눈에 보이는 것을, 좀 지식의 축적이 있는,축적이 없어도 눈치만 빨라도 대충 어떻게
돌아가겠다는게 눈에 보이는 꼴에 말해봤자 무엇하겠는가.
본디 자주 허영이 많은 자라서 떠드는 것을 좋아하니 이말도 머지않아서 은연중에 사라질지
도....
이럴때는 그냥 음악이 대안이다. ....라고 생각해서 기껏 사진얻으려고 k사의 site에 들어갔더니...
누가 뭐라고 했나?
왜 혼자서 제발이 저려서 그러시나??
공영방송이면 공영방송다워야지...
방송독립을 위하고 컨텐츠의 제작향상을 위한다면 올려도 뭐라고 안하겠지만
이건 뭐.........
그런데 중간광고제니 어쩌니.....
거..시끄럽다
(그렇다고 광고없애자고 ㅈㄹ하면서 딴 생각하는 한나라는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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